채무의 어려움으로 인해 파탄에 직면한 개인채무자의 부채를 법원이 강제로 재조정해 개인채무자의 회생을 도모하는 제도. 채무의 어려움으로 인해 파탄에 직면한 개인채무자로서, 장래 계속적으로 또는 반복적으로 급여를 얻을 가능성이 있는 자에 대하여 채권자 등 이해 관계인의 법률 관계를 조정함으로써 채무자의 회생과 채권자의 이익을 도모할 목적으로 2004년 9월 23일부터 시행된 제도에요.재산이 전혀 없고 아예 경제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파산을 진행하는것이 좋긴합니다.유지할 수 있는 판결로부터 보호를 적당하게 받을수 있습니다.법원의 변제계획인가가 있게 되면 이후 30일 이내에 채무자는 변제를 시작해야 하고, 일정횟수 이상 변제를 지체하면 변제계획 실행하지 아니한 사건으로 보게되어 개인회생 절차가 폐지될 수도 있으니 채무자는 인가결정 이후에도 각별히 주의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